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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즈 후기

악마의 기술을 수강하며 본인이 충실하게 연습을 진행하고 꾸준히 한다면 봉인되었던 남자가 원래 가진 힘을 자기 주도적으로 제대로 발휘하게 됩니다. (중략) 악마의 기술을 수강한 후에는 내가 그토록 원했던 여자가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자신의 인생을 여자 때문에 허비할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차피 주변에 널린게 여자고 어떤 여자도 내가 꼬실 힘이 생겼으니 말이죠.

헤어진 것도 그렇다고 다시 만나는 것도 아닌 사내 전남친 보란듯… 나에게 다시 넘실 대고 불안해 하길래 잘 놀라고 밀어내고 들었다 놨다 하며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너도 내 서랍장 00 갯수만큼 쟁여놓은 놈들 중 하나일 뿐… 뭐 이런 심정이랄까…  복제이론 때문일려나… 성적 좌절감 때문일려나… 그 년한테 뭐가 질렸는지 자꾸 들이대길래 밀당을 활용했고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

훈련이 어느정도 되었다는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어장녀를 불러 만나봤습니다. (중략) 집에 가라고하니 안간답니다. 왜 안되냐며 다시 안깁니다.  만나기전 마음가짐대로 집에가라하고 뿌리치고 와버렸습니다.진짜.. 짧은 순간 고민이 되긴했지만.. 또 엮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애를 또 만날 생각하니 귀찮아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내가 왜 저런 애한테 시달렸을까 한심하네요.

저는 일찍부터 결혼하고 싶었어요. 20대 중반부터 결정사를 이용하며 남자를 만났지만 잘 안되었어요. 나이도 당시는 어렸고, 명문대 출신에 집에 돈도 있는데 왜 안되는걸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았죠. (하략) 전문직이나 부유한 남성들이 자기 미래 계획까지 열심히 설명해가며 너는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 처음 들어보는데 기분이 사르르 녹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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